전체 글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JP/KR] SHIROの香水おすすめ (일본 시로 향수 추천 / 가격) https://youtu.be/GlYWU9t2F-U 도쿄에 다녀온 게 벌써 4개월 전. 한 번 다녀올 때가 되었지만 9월부터 11월 사이에 가족 행사가 너무 많은 걸. 겨울은 또 춥고.. 다음 여행까지 쇼핑 리스트나 부지런히 만들어 놓아야겠다. 東京に行ってきたのがもう4ヶ月前。 一回行ってくる時が来たけど、9月から11月の間に家族行事が多すぎるよ。 冬は寒いし、、 次の旅行までショッピングリストでもまめに作っておかないと。 지난 여행의 쇼핑 리스트 중 하나였던 시로 향수. 시로는 일본 향수 브랜드로 민짱의 친구가 선물해 주어 처음 알게 되었다. 선물 받은 제품은 WHITE LILY! WHITE TEA와 MATCHA는 직접 시향해 보고 구매해 온 제품이다. 前回の旅行のショッピングリストの一つだったSHIRO香水。 SHIRPは日.. [KR/JP] 韓国日常生活 | 등산은 처음이라..(수암봉 수리산 등산코스, 물왕저수지 카페 / 맛집) 등산다운 등산 가는 길. 전 날까지 비가 왔는데 역시 난 날씨 요정인가. 登山らしい登山の道。 前日まで雨が降ったけど、やっぱり私は天気の妖精なのか。 오늘 등반할 곳은 수리산 수암봉이다. 초보도 가능한 코스라던데.. 대학교 때 수업 시간에 산 탄 거 말고는 첫 등산. 정상을 찍는다면 그 또한 인생의 첫 경험. 거위들이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 준다.今日登るところは修理山の秀岩峰だ。 素人もできるコースだって、、 大学の時授業時間に山を登ったこと以外は初めての登山。 頂上に立つなら、それも人生の初経験。 ガチョウたちがいらっしゃいと見送ってくれる。 수암봉 정상까지 1.36km 가 보는 거야! 1코스로 올라가서 1코스로 내려올 예정이다. 참고로 1코스는 계단이 많은 구간이다. 천국의 계단의 연속.秀岩峰の頂上まで1.36km。 行ってみるんだ.. [KR/JP] 도쿄 여행 Day4 오모테산도에서 속눈썹 펌/연장, 맛집, 일본 스타벅스 텀블러 (東京旅行 Day4 表参道でまつ毛、グルメ、スタバ) 짐을 싸자, 짐을 싸. 우리 오늘 집에 가는 거야? 진짜? 벌써? 荷造りしよう、荷造り。 私たちの今日家に帰るの?マジ?本当? 마지막 날의 일정은 오모테산도역에서! 나나한테 속눈썹 시술을 받기로 했다. 참고로 나나네 가게는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最後の日の日程は表参道駅で! ななちゃんからまつ毛エクステを受けることにした。 ちなみにななちゃんのお店は人気があって事前に予約しないといけない。 예쁘다. 스튜디오처럼 잘 꾸며 놨네! 可愛い。 スタジオみたいによく飾ってあるね! 먼저 시술을 받은 민짱. 민짱은 속눈썹 펌을, 나는 속눈썹 연장을 받았다. 펌이든 연장이든 실력이 부족한 곳을 가면 눈이 시리고 빨개지는데 전혀 그런 게 없었던. 예쁘게 잘 됐다. 先にパーマを受けたミンちゃん。 ミンちゃんはまつ毛パーマを、私はまつ毛.. 당산 카페 18세기 영국 가정집 감성의 맨홀커피(韓国堂山カフェ18世紀イギリスの家庭感性のマンホールコーヒー) 밍나미의 새로운 컨텐츠를 시작하며 알게 된 카페 당산 맨홀커피. 당산역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입구부터 심상치 않음이 감지된다. ミンナミの新しいコンテンツを始めてから知った堂山「マンホールコーヒー」。 堂山駅にこんなところがあったなんて。 入り口から尋常でないことが感知される。 지하에 위치해 있는 당산 카페 맨홀커피는 18세기 영국 가정집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건가? 地下に位置してる堂山カフェ「マンホールコーヒー」は、18世紀の英国家庭をモチーフにして作られたそうだ。 この階段を降りて行くと、別の世界g氏広がるのかな? 근데 웨딩드레스는 왜 있는 거지...? っていうかウェディングドレスは何であるんだろう、、、?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 세계로 들어오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는 의..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추천 딱 하나만 사야 한다면 (福岡空港免税店オススメたった一つ買うなら 일본행 항공길이 열린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시간 참 빠르네. 무비자 개인 여행이 확정나기 전에 비행기표를 예약해 놓고 조마조마해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현명한 도박이었지만. 4년 만의 일본 여행지로 선택했던 도시는 후쿠오카이다. 日本行きの航空道が開かれたからもう1年になってる。 時間とても早いね。 ビザ無しの個人旅行が確定する前に飛行機のチケットを予約しておいてハラした。 結果的には賢明な賭けだった。 4年ぶりの日本旅行地tとして選択した都市は付近だった。 https://youtu.be/Po1L9hWvlE8 참 더웠던 후쿠오카의 10월. 9월, 10월의 일본은 한국의 늦여름 정도라고 생각하고 옷을 챙겨야 한다. 내가 갑자기 후쿠오카 이야기를 꺼낸 건 과자 하나를 추천해 볼까 해서이다. 本当に暑かった福岡の10月。 9月、.. 서촌 맛집 브런치 / 와인바 데케드 (西村美味しいお店ブランチ/ワインバーデケド) 올해 이곳저곳 참 많이도 다녔다. 그 중에서도 손에 꼽게 맛있었던 곳, 서촌 맛집 데케드. 정확히 말하면 한 가지 메뉴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맛집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그 한 가지 메뉴 때문에 맛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今年あちこち本当にたくさん通った。 その中でも指折りで美味しかったところ、西村の美味しいお店デケド。 正確に言えば、一つのメニューがとても気に入った。 美味しいという単語をあんまり使わないけど、その一つのメニューのために美味しいお店だと言いたい。 칵테일과 와인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 내기에도 좋은.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カクテルとワインも販売してるので雰囲気出すのにもいい。 キャッチテーブルで事前に予約して訪問した。 와인 두 잔과 자몽 착즙 주스 한 잔을 주문. 자몽 착즙 주스.. [KR/JP] 도쿄 Day3 긴자 나폴리탄 / 쇼핑, 시부야 현지인 맛집(東京 Day3 銀座ナポリタン / ショッピング、渋谷現地人グルメ) 몇 시 쯤 됐으려나. 해가 중천에 뜬 시간. 여행을 왔다고 해서 부지런해지는 건 아니다. 우리 자매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여유로움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겠지. 푸딩과 아침을 맞으니 기분이 좋군. 何時頃かな。 日が中天に昇った時間。 旅行を来たからと言って勤勉になるわけじゃない。 私たち姉妹が一緒に旅行できる理由の一つはこの余裕を一緒に楽しめるからだろう。 プリンと朝食をとるから気持ちいいね。 카페인 없이 못 사는 민짱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カフェインなしで生きていけないミンちゃんはコーヒーで一日を始める。 그리고 배가 고프다며 어제 편의점에서 사 둔 햄버거를 먹기 시작. 맛있어?そしてお腹すいたと言って、昨日コンビニ買って置いたハンバーガーを食べ始める。 美味しいの? 이제 나가자. 오늘도 데리고 갈게, 왕발 .. 용인 한옥카페 고매커피(龍仁韓屋カフェゴメコーヒー) 하늘이 참 맑던 날. 친구가 바람을 쐬러 가자길래 따라 나섰다. 목적지는 용인에 있는 한 카페. 고매커피라는 이름을 가진 가게이다. 空がとても晴れた日。 友達が遊びに行こうと言って出かけた。 目的地は龍仁にあるカフェ。 ゴメコーヒーという名前のお店だ。 이곳의 인테리어는 마치 남이섬을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주었다. 나에게 남이섬은 줄줄이 이어진 등과 나무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한다. ここのインテリアはまるで南怡島を移したような印象を与えた。 私に南怡島は、次々と続く灯と木々を真っ先に思い出させる。 곳곳이 사진 찍을 곳들이네. あちこち写真撮るところだね。 누군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예쁠 것 같은 자리. 벽에 있는 문을 열면 거울이 나온다. 마당 전체를 포토 스팟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 誰か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らきれいそうな.. [KR/JP] 목란 예약 멘보샤 포장, 추천 메뉴 3가지 (モクラン予約メンボシャテイクアウト、オススメメニュー3つ) 이연복 셰프님의 중식당 목란. 포스팅하려고 보니 메뉴를 총 9가지나 먹었더라. 엄청났네. イ·ヨンボクシェフの中華料理店「モクラン」。 ポスティングしようと思ったらメニューを全て9種類もたべたよ。 やばかったな。 목란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메뉴, 멘보샤. 친구들이 맛있다고 극찬을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바삭함 무슨 일이야. モクランといえば絶対欠かせないメニュー、メンボシャ。 友達が美味しいと絶賛したけど本当に美味しかった。 サクサクすごい。 목란 멘보샤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 モクランメンボシャは絶対食べなければいけない。 양장피는.. 글쎄. 원래 안 먹는 메뉴라 뭐라고 평가하기가 좀 어렵다. 누가 사 준다고 해도 안 먹는 메뉴 중 하나라서. ヤンジャンピは、、そうだな。 元々食べないメニューなので評価するのはちょっと難しい。 誰か買っ.. [KR/JP] 스테이크 맛집 부첼리하우스 런치 / 디너(ステーキ美味しいお店Butcheli Houseランチ/ディナー) 스테이크 맛집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 중 하나인 부첼리하우스. 내 주변에서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번 방문 당시 기억이 좋아 다시 한 번 방문을 했다. ステーキのお店の話をする時、欠かさず登場するところの一つであるButcheli House。 私の周りだけでそうなのかはわからないけど。 この前訪問当時の記憶がよくてもう一度訪問した。 부첼리하우스는 스테이크 말고도 식전빵으로 유명하다. 나도 이곳에서 판 콘 토마테를 처음 먹어 봤는데 처음 먹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엄마는 그냥 드시는 게 더 맛있으시다고. Butcheli Houseはステーキ以外にも食前パンで有名だ。 私もここて売ってるコントマテを初めて食べてみたけど、初めて食べた時ほどじゃないけど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お母さんはそのまま食べるの..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