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행 항공길이 열린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시간 참 빠르네.
무비자 개인 여행이 확정나기 전에 비행기표를 예약해 놓고 조마조마해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현명한 도박이었지만.
4년 만의 일본 여행지로 선택했던 도시는 후쿠오카이다.
日本行きの航空道が開かれたからもう1年になってる。
時間とても早いね。
ビザ無しの個人旅行が確定する前に飛行機のチケットを予約しておいてハラした。
結果的には賢明な賭けだった。
4年ぶりの日本旅行地tとして選択した都市は付近だった。
https://youtu.be/Po1L9hWvlE8
참 더웠던 후쿠오카의 10월.
9월, 10월의 일본은 한국의 늦여름 정도라고 생각하고 옷을 챙겨야 한다.
내가 갑자기 후쿠오카 이야기를 꺼낸 건 과자 하나를 추천해 볼까 해서이다.
本当に暑かった福岡の10月。
9月、10月の日本は韓国の晩夏くらいだと思って服を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が急に福岡の話を出したのはお菓子一つをオススメしてみようかと思ってからだ。
얼마 전 후쿠오카에 다녀온 민짱.
여러가지 간식거리를 사 왔는데 그 중에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과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 속에 있는 명태 새우 센베이다.
일본스러운 포장지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품.
한국에서는 명란 새우 센베라고 알려져 있는 듯 하다.
先日福岡に行って来たミンちゃん。
色んなおやつを買って来たけど、その中には久しぶりに見る嬉しいおやつが含まれていた。
写真の中である明太えびせんべいだ。
日本らしいラッピングペーパーのおかげでプレゼント用にもいいと思う製品。
과자 한 개 당 칼로리는 23kcal.
お菓子一個あたりカロリーは23kcal。
명태 새우 센베는 후쿠오카 특산물이기 때문에 후쿠오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완충재.. 제 역할을 못하게 생겼지만 과자가 부서져 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明太えびせんべいは福岡特産品なので、福岡でしか購入できない。
緩衝材、、自分の役割を果たさないようだけど、お菓子が壊れてい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
음.
사이트에 접속한다고 해서 해외 배송이 가능한 건 아닌 것 같다.
ん。
サイトに接続したからといって海外配送が可能なわけではないようだ。
센베는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기준으로 총 14봉지가 들어 있다.
한 봉지 당 낱개 하나씩.
이걸 많다고 해야 하나, 적다고 해야 하나.
생각 없이 먹다 보면 어느새 반이 사라져 있다.
せんべいは福岡空港免税店で販売する製品を基準にけい14袋が入っている。
1袋当たり1個ずつ。
これを多いといえばいいのか、少ないといえばいいのか。
何も考えずに食べていると、いつのまにか半分が消えている。
그래, 이거지.
사실 명태 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내가 느낀대로 설명을 하자면 한국의 새우깡보다 조금 더 감칠맛이 돈다.
감칠맛이 도는 짭짤함.
そう、これだ。
実は明太の味をよく知らないので私が感じた通りに説明すると、韓国のセウカンよりもう少しコクがある。
コクのある塩味。
여기서 중요한 건 맛만큼이나 식감도 좋다는 것.
뭐라고 해야 할까. 단순히 '바삭하다'는 표현은 좀 아쉬운데.
기름에 잘 튀겨진 밀도가 낮은 얇은 과자...?
이것 밖에 안 되는 거니 나의 어휘력아.
어쨌든 맛있다.
ここで重要なことは、味と同じくらい食感もいいということ。
何ていえばいいんだろう。単純に「パリしてる」という表現はちょっと足りないけど。
油によく揚げた密度が低い薄いお菓子、、、?
これしかできないのか、私の語彙力よ。
とにかく美味しい。
부모님도 맛있게 드시는 걸 보면 연령대에 상관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임은 분명하다.
물론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나뉠 수 있겠지만.
만약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이 과자를 집어 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両親も美味しく召し上がっているのを見れば、年齢層に関係なく楽しめるおやつ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
もちろん人によって好き嫌いは分か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
もし福岡免税店で何を買えばい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らとりあえずこのお菓子を手に入れるのもいい選択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