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width = device - width, height = device - height, initial - scale = 1" > [KR/JP] 2023.06 도쿄 일기(東京日記) Day1 가마쿠라 여행(鎌倉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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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apan/Tokyo

[KR/JP] 2023.06 도쿄 일기(東京日記) Day1 가마쿠라 여행(鎌倉旅行)

밍나미의 2023.6 도쿄 여행기.
ICN>>> NRT


ミンナミの 2023.6 東京旅行記
ICN>>> NRT
 
 

짜장은 액체였다

짜장은 액체.
언뜻 보이는 저 비요뜨도 액체.
민짱 친구 줄 선물인데... 수화물 맡길 걸.
안녕... 사요나라.


ジャージャー麺は液体。
ちらっと見えるあのビヨットも液体。
ミンちゃんの友達にあげるプレゼントなんだけど、、、 手荷物預ければよかった。
こんにちは、、、サヨナラ。
 
 

한국

다른 거 뭐 살 거 있나 해서 면세점도 들렸으나..
맙소사.
한국믹스, 한국의 향기...?


他に何か買うものがあるかなと思って免税店にも寄ったんだけど、、
なんてことだ。
韓国ミックス、韓国の香り、、、?
 
 

자급자족 기내식

공항에 일찍 와서 밥 먹는 일 같은 건 일어나지 않는다.
빵 사서 탑승. 맛있다.
우리 그래도 예전에 중식 한 번 먹은 적 있지 않나?


空港に早く来てご飯を食べるようなことは起こらない。
パンを買って搭乗。 おいしい。
私たち、前には中華料理を一回食べたことがあるんじゃない?
 
 

Go! TOKYO!

예쁘다 하늘.
갑작스레 회사 업무에 문제가 생겨서 30분 자고 출발. 졸려.


きれいだね、空。
急に会社の業務に問題が生じて30分寝て出発。眠いな.
 
 

민짱

나리타 공항 도착.
나 슬슬 신나. 너도?


成田空港到着。
私そろそろ楽しい。 ミンちゃんも?
 
 

가마쿠라

브이로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생 끝에 도착한 가마쿠라.
확신의 P.
당일에 가게 찾아 보고, 휴무 확인 안 해서 땡볕에 다시 돌아오고.
그래도 계획대로만 움직이는 건 좀 싫어, 그치?


ブイログをご覧になった方々はご存知だと思いますけど、苦労の末に到着した鎌倉。
確信のP(MBTI) 。
当日にお店を探してみて、休みの確認もせず、炎天下でまた戻ってきて。
それでも計画通りに動くのはちょっと嫌だよね?
 
 

가마쿠라 호텔

일단 짐부터 풀자.
숙소 완전 마음에 들어!
2월인가 미리 예약해 둔 곳.


とりあえず荷物から片付けよう。
宿、すごく気に入った!
2月か前もって予約しておいた所。
 
 

가마쿠라 호텔

화장실, 욕실, 세면대 분리는 절대 못 잃어...
이것 때문에 숙소 고를 때 머리가 아프다.


トイレ、バスルーム、洗面台の分離は絶対大事、、、
このせいでホテルを選ぶ時頭が痛い。
 
 

더 누워서 뒹굴거리고 싶었지만 배가 고픈 밍나미.
아침부터 토스트 하나, 음료 하나 먹은 게 전부..


もっと横になってゴロゴロしたかったけど、お腹が空いたミンナミ。
朝からトースト一つ、飲み物一つ食べたのが全部、、
 
 

줄 서는 거 안 좋아하지만 여긴 일본이니까.
여행은 사람을 유해지게 만든다.


並ぶのは好きじゃないけど、ここは日本だから。
旅行は人を柔らかくする。
 
 

도쿄 여행

예쁘다.
웨이팅하지 않았다면 보지 못 했을지도 몰라.
항상 모든 일에는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이 공존하는 법.
어디에 더 무게를 두고 생각할 것이냐는 내 선택.


綺麗だ.
ウェイティングしなかったら見られ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いつもすべてのことには良い点と不便な点が共存するもの。
どこにもっと重みを置いて考えるかは私の選択。
 
 

무언가 옛스러운 플레이팅.
그래서 좋은 걸?
크림+치즈 조합은 민짱의 취향!


何か古めかしいプレーティング。
だからいいよ?
クリーム+チーズの組み合わせはミンちゃんの好み!
 
 

푸딩 💛

푸딩은 그냥 못 지나치지.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거라던데..
완전 탱글탱글해.


プリンはただ通り過ぎることができない。
お店で直接作るんだって..
完全にぷりぷりしてる。
 
 

쏘 해피

배 부르니 행복하구만.


お腹いっぱいだから幸せ。
 
 

식사하고 나오니 해가 저물어 가는.
이런 시간대를 보통 초저녁이라고 하나?
해 질 녘 이 시간을 사랑해.
내가 생각하는 가마쿠라답다고 생각하는 사진.


食事して出てきたら日が暮れていく。
こんな時間帯を普通宵の口って言うのかな?
夕暮れ時のこの時間を愛している。
私が思う鎌倉らしいと思う写真。
 
 

에노덴

이 또한 가마쿠라스럽다.
브이로그 때문에 사진을 멀리했던 요즘,
역시 사진은 사진만의 매력이 있다.


これも鎌倉っぽい。
ブイログのために写真を遠ざけた最近、
やはり写真は写真ならではの魅力がある。
 
 

수국

여기저기 예쁘게 펴 있던 수국.
가마쿠라는 수국이 유명한 동네라고 한다.
왜 전에 왔을 땐 몰랐지?


あちこちきれいに咲いていたアジサイ。
鎌倉はアジサイが有名な町だそうです。
なんで前に来た時は知らなかったんだろう?
 
 

뭐해?


何してんの?
 
 

최애의 아이 2기 얼른 나와.
난 아카네보다 카나짱 편.
요즘은 도리벤 바지+치유후 조합과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에 빠져 있다는 뜬금없지만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tmi.
이누마키 토게도 좋은데 민짱이 자꾸 탐내지 말란다.
너는 리바이나 가져.


最愛の子2期、早く出てきて。
私はあかねよりかなちゃんの見方。
最近は東京リベンジャーズのばじ+ちふゆの組み合わせと呪術回転のさとるにはまっているという突然だけど話したい、そんなtMI。
いぬまけもいいのに、ミンちゃんがしきりに欲しがるなって。
お前はリヴァイにして。
 
 

아, 좋다.
걷고 또 걷는 중.


あっ、いいね。
歩いてまた歩いてるところ。
 
 

코우짱

그러다 인력거를 발견해서 타 보기로 했다.
코우짱, 고마웠어요!


そして人力車を見つけて乗ってみることにした。
コウ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반딧불이 나온다는 곳은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
코우짱은 사진도 프로급!


ホタルが出るというところはもう一度行ってみたい気持ち。
コウちゃんは写真もプロ級!
 
 

가마쿠라 맛집

숙소에서 쉬다가 밤이 아쉬워 다시 나온 밍나미.
여기는 솔직히 우리만 알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이방인 둘이 앉을 자리 두 석이 딱 남아 있었다.
음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ホテルで休んでいて夜がもったいなくてまた出てきたミンナミ。
ここは正直、私たちだけ知りたいほど良かった。
異邦人2人が座る席が2席残っていた。
食べ物がたくさん残っていなくて残念だったけど、、
 
 

식전 두부.


食前豆腐。
 
 

야키토리 가게에 가면 무조건 시키는 메뉴이다.
토마토 베이컨(혹은 삼겹)말이.
왜 2개 밖에 남지 않은 거야...


焼き鳥屋に行ったら絶対頼むメニューだ。
トマトベーコン(もしくはサムギョプサル)巻き。
なんで2つしか残ってないんだ、、、
 
 

가마쿠라 야키토리

남은 꼬치를 거의 다 주문해서 먹은 듯.
옆에 계시던 오지상이 잘 먹는다면서 놀라셨다.
그리고 정말 맛있냐는 질문을 100번 정도 하셨을까.
문득 예전 생각이 난다.
 
엄마가 할머니댁에 갔을 때 아빠, 민짱과 고기를 먹으러 갔었다.
사장님이 웃으면서 말씀하시길
"아버님이 돈을 많이 버셔야겠어"라고...
엄마도 항상 우리에게 대식가라고 말씀하신다.


残りの串焼きをほとんど注文して食べたみたい。
隣にいたおじさんがよく食べると言いながら驚いた。
そして本当においしいかという質問を100回くらいされたのかな。
ふと昔のことを思い出す。

お母さんがおばあさんの家に行った時、お父さん、ミンちゃんと肉を食べに行った。
肉屋の社長が笑いながら
「お父さんがお金をたくさん稼がないとね」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お母さんもいつも私たちに大食いだと言っている。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지 옆에서 자꾸 맛있냐고 물어 보시던 오지상이 일본 문화라며 전부 계산을 해 주셨다.
괜찮다고 200번 정도 거절했지만 어쨌든 감사합니다.
가마쿠라에 간다면 재방문할 의사 10000%!


とてもおいしく食べたのか 横でずっとおいしいかって聞いたおじさんが日本文化だと言って全部計算してくれた。
大丈夫だと200回ほど断りましたけど、とにか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鎌倉に行くなら再訪する意思10000%!
 
 

도쿄 리벤저스

숙소 가기 전 편의점은 습관 같은 것.


ホテルに帰る前のコンビニは習慣のようなもの。
 
 

하겐다즈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은 쿠앤크?


アイスクリームはクッキー&クリーム?
 
 

아사이 수퍼드라이

일본 편의점에 미쳐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 3일 내내 일본 편의점을 미친 듯이 드나들고 난 이후로 적당히 사는 법을 깨우쳤다.
이런 사소한 일조차도 후회 없이 해 봐야 미련이 없다.
뭐, 미련이 없다고 하기엔 여전히 푸딩 보면 일단 집어 들지만.


日本のコンビニにハマった時があったんだけど、、
いつか3日間ずっと日本のコンビニを狂ったように出入りしてから適当な買い方を悟った。
このような些細なことさえ後悔なくやってみれば未練がなくなる。
まあ、未練がないというには相変わらずプリンを見たら一応取り上げるけど。
 
 
https://youtu.be/a3E5bZfvj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