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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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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JP] 韓国日常生活 | 등산은 처음이라..(수암봉 수리산 등산코스, 물왕저수지 카페 / 맛집) 등산다운 등산 가는 길. 전 날까지 비가 왔는데 역시 난 날씨 요정인가. 登山らしい登山の道。 前日まで雨が降ったけど、やっぱり私は天気の妖精なのか。 오늘 등반할 곳은 수리산 수암봉이다. 초보도 가능한 코스라던데.. 대학교 때 수업 시간에 산 탄 거 말고는 첫 등산. 정상을 찍는다면 그 또한 인생의 첫 경험. 거위들이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 준다.今日登るところは修理山の秀岩峰だ。 素人もできるコースだって、、 大学の時授業時間に山を登ったこと以外は初めての登山。 頂上に立つなら、それも人生の初経験。 ガチョウたちがいらっしゃいと見送ってくれる。 수암봉 정상까지 1.36km 가 보는 거야! 1코스로 올라가서 1코스로 내려올 예정이다. 참고로 1코스는 계단이 많은 구간이다. 천국의 계단의 연속.秀岩峰の頂上まで1.36km。 行ってみるんだ..
당산 카페 18세기 영국 가정집 감성의 맨홀커피(韓国堂山カフェ18世紀イギリスの家庭感性のマンホールコーヒー) 밍나미의 새로운 컨텐츠를 시작하며 알게 된 카페 당산 맨홀커피. 당산역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입구부터 심상치 않음이 감지된다. ミンナミの新しいコンテンツを始めてから知った堂山「マンホールコーヒー」。 堂山駅にこんなところがあったなんて。 入り口から尋常でないことが感知される。 지하에 위치해 있는 당산 카페 맨홀커피는 18세기 영국 가정집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건가? 地下に位置してる堂山カフェ「マンホールコーヒー」は、18世紀の英国家庭をモチーフにして作られたそうだ。 この階段を降りて行くと、別の世界g氏広がるのかな? 근데 웨딩드레스는 왜 있는 거지...? っていうかウェディングドレスは何であるんだろう、、、?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 세계로 들어오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는 의..
서촌 맛집 브런치 / 와인바 데케드 (西村美味しいお店ブランチ/ワインバーデケド) 올해 이곳저곳 참 많이도 다녔다. 그 중에서도 손에 꼽게 맛있었던 곳, 서촌 맛집 데케드. 정확히 말하면 한 가지 메뉴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맛집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그 한 가지 메뉴 때문에 맛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今年あちこち本当にたくさん通った。 その中でも指折りで美味しかったところ、西村の美味しいお店デケド。 正確に言えば、一つのメニューがとても気に入った。 美味しいという単語をあんまり使わないけど、その一つのメニューのために美味しいお店だと言いたい。 칵테일과 와인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 내기에도 좋은.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カクテルとワインも販売してるので雰囲気出すのにもいい。 キャッチテーブルで事前に予約して訪問した。 와인 두 잔과 자몽 착즙 주스 한 잔을 주문. 자몽 착즙 주스..
용인 한옥카페 고매커피(龍仁韓屋カフェゴメコーヒー) 하늘이 참 맑던 날. 친구가 바람을 쐬러 가자길래 따라 나섰다. 목적지는 용인에 있는 한 카페. 고매커피라는 이름을 가진 가게이다. 空がとても晴れた日。 友達が遊びに行こうと言って出かけた。 目的地は龍仁にあるカフェ。 ゴメコーヒーという名前のお店だ。 이곳의 인테리어는 마치 남이섬을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주었다. 나에게 남이섬은 줄줄이 이어진 등과 나무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한다. ここのインテリアはまるで南怡島を移したような印象を与えた。 私に南怡島は、次々と続く灯と木々を真っ先に思い出させる。 곳곳이 사진 찍을 곳들이네. あちこち写真撮るところだね。 누군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예쁠 것 같은 자리. 벽에 있는 문을 열면 거울이 나온다. 마당 전체를 포토 스팟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 誰か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らきれいそうな..
[KR/JP] 목란 예약 멘보샤 포장, 추천 메뉴 3가지 (モクラン予約メンボシャテイクアウト、オススメメニュー3つ) 이연복 셰프님의 중식당 목란. 포스팅하려고 보니 메뉴를 총 9가지나 먹었더라. 엄청났네. イ·ヨンボクシェフの中華料理店「モクラン」。 ポスティングしようと思ったらメニューを全て9種類もたべたよ。 やばかったな。 목란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메뉴, 멘보샤. 친구들이 맛있다고 극찬을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바삭함 무슨 일이야. モクランといえば絶対欠かせないメニュー、メンボシャ。 友達が美味しいと絶賛したけど本当に美味しかった。 サクサクすごい。 목란 멘보샤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 モクランメンボシャは絶対食べなければいけない。 양장피는.. 글쎄. 원래 안 먹는 메뉴라 뭐라고 평가하기가 좀 어렵다. 누가 사 준다고 해도 안 먹는 메뉴 중 하나라서. ヤンジャンピは、、そうだな。 元々食べないメニューなので評価するのはちょっと難しい。 誰か買っ..
[KR/JP] 스테이크 맛집 부첼리하우스 런치 / 디너(ステーキ美味しいお店Butcheli Houseランチ/ディナー) 스테이크 맛집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 중 하나인 부첼리하우스. 내 주변에서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번 방문 당시 기억이 좋아 다시 한 번 방문을 했다. ステーキのお店の話をする時、欠かさず登場するところの一つであるButcheli House。 私の周りだけでそうなのかはわからないけど。 この前訪問当時の記憶がよくてもう一度訪問した。 부첼리하우스는 스테이크 말고도 식전빵으로 유명하다. 나도 이곳에서 판 콘 토마테를 처음 먹어 봤는데 처음 먹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엄마는 그냥 드시는 게 더 맛있으시다고. Butcheli Houseはステーキ以外にも食前パンで有名だ。 私もここて売ってるコントマテを初めて食べてみたけど、初めて食べた時ほどじゃないけど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お母さんはそのまま食べるの..
[KR/JP] 신라호텔 망고빙수, 더 라이브러리 룸 예약 브런치 메뉴(新羅ホテルマンゴーかき氷、The Library ルーム予約ブランチメニュー) 8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신라호텔 망고빙수. 주말에는 웨이팅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룸 차지 50,000원이면 기다림 없이 바로 착석을 할 수가 있다. 이용 시간은 2시간 30분. 8月だけまで食べられるしんら新羅ホテルマンゴーかき氷。 週末にはフェイティング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聞いたけど、ルームチャージ50,000ウォンであれば待たずにすぐ着席できる。 利用時間は2時間半。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의자가 너무 낮아 불편하다는 것. 근데 이건 신라호텔 더라이브러리의 의자가 전부 그런가 싶기도. 지난 번 창가 자리에 앉았을 때도 똑같은 불편함을 느꼈다. 一つ短所があるとすれば、椅子が低すぎて不便だということ。 でもこれは新羅ホテルのThe Libraryの椅子が全部そうなのかとも。 この前、窓際の席に座った時も同じ不便さを感じた。 빙수를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