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맛집 (2) 썸네일형 리스트형 [KR/JP] 도쿄 Day3 긴자 나폴리탄 / 쇼핑, 시부야 현지인 맛집(東京 Day3 銀座ナポリタン / ショッピング、渋谷現地人グルメ) 몇 시 쯤 됐으려나. 해가 중천에 뜬 시간. 여행을 왔다고 해서 부지런해지는 건 아니다. 우리 자매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여유로움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겠지. 푸딩과 아침을 맞으니 기분이 좋군. 何時頃かな。 日が中天に昇った時間。 旅行を来たからと言って勤勉になるわけじゃない。 私たち姉妹が一緒に旅行できる理由の一つはこの余裕を一緒に楽しめるからだろう。 プリンと朝食をとるから気持ちいいね。 카페인 없이 못 사는 민짱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カフェインなしで生きていけないミンちゃんはコーヒーで一日を始める。 그리고 배가 고프다며 어제 편의점에서 사 둔 햄버거를 먹기 시작. 맛있어?そしてお腹すいたと言って、昨日コンビニ買って置いたハンバーガーを食べ始める。 美味しいの? 이제 나가자. 오늘도 데리고 갈게, 왕발 .. [KR/JP] 도쿄 일기(東京日記) Day2 가마쿠라(鎌倉), 롯폰기 맛집 / 긴자 인생 라멘(六本木グルメ / 銀座)人生ラーメン) 2주 만에 기록하는 도쿄 여행 둘째 날. 二週間ぶりに記録する東京旅行二日目。 내가 이 호텔에서 머물기로 한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조식 때문이었다. 무지(무인양품)에서 조식을 먹는다는 게 신선했으니까. 근데... 라스트오더 시간을 훨씬 넘어서 내려가는 바람에 다시 숙소로 턴. 분명 체크인할 때 설명해 주셨는데(게다가 써 주시기까지 함) 우리도 참 우리다. 뭐, 근데 변수가 생기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기 마련. 私がこのホテルに泊まることにした理由は、一つ目も二つ目も朝食のためだった。 ムジ(無印良品)で朝食を食べるというのがしんせんだったから。 でも、、、ラストオーダーの時間を超えて着いたので、またホテルにターン。 確かにチェックインする時に説明してくださったのに(しかも書いてもらった)私たちもまったく。 まあ、でも変数があるとまた別の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