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JP] 스테이크 맛집 부첼리하우스 런치 / 디너(ステーキ美味しいお店Butcheli Houseランチ/ディナー)
스테이크 맛집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 중 하나인 부첼리하우스.
내 주변에서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번 방문 당시 기억이 좋아 다시 한 번 방문을 했다.
ステーキのお店の話をする時、欠かさず登場するところの一つであるButcheli House。
私の周りだけでそうなのかはわからないけど。
この前訪問当時の記憶がよくてもう一度訪問した。
부첼리하우스는 스테이크 말고도 식전빵으로 유명하다.
나도 이곳에서 판 콘 토마테를 처음 먹어 봤는데 처음 먹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엄마는 그냥 드시는 게 더 맛있으시다고.
Butcheli Houseはステーキ以外にも食前パンで有名だ。
私もここて売ってるコントマテを初めて食べてみたけど、初めて食べた時ほどじゃないけど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お母さんはそのまま食べるのが美味しいって。
난 좋아.. 소금 까먹지 말고 꼭 뿌리기!
그나저나 토마토 짜는 게 여간 힘들다.
私はいい、、塩忘れずに必ずふりかける！
ていうかトマトを搾るのがなかなか大変だ。
손 자국이 그대로 난 나의 토마토.
手の跡がそのままついた私のトマト。
오늘은 점심에 방문을 했기 때문에 부첼리하우스 런치 코스를 이용.
디너와 비교하면 가격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우리는 연어를 먹는 사람이 민짱 뿐이라 코스 2인에 고기를 추가해서 주문했다.
연어.. 맛있어?
서버님 말씀으로는 판 콘 토마테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다.
민짱이 맛있게 먹는 걸 보니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먹어 봐도 좋을 듯.
今日はお昼に訪問したのでButcheli Houseランチコースを利用。
ディナーと比べると、価格面でかなりのメリットがある。
私たちはサーモンを食べる人がミンちゃんだけなのでコース2人にお肉を追加して注文した。
サーモン、、、美味しいの？
サーバーさんの話では、パンコントマトの上に乗せて食べても美味しいとおっしゃった。
ミンちゃんが美味しく食べるのを見ると、サーモンが好きな人はそう食べてみても良さそう。
샐러드 양은 적은 편.
아무래도 단품이랑 비교하면 양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니까.
좋아하는 자몽이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다.
サラダの量は少ない方。
どうしても単品と比べると量で差があるしかないから。
好きなグレープフルーツ入って美味しく食べた。
이게 하우스 샐러드의 원래 양이다.
스테이크 전문점이라 그런지 다른 메뉴들의 가격대는 평이한 편.
これがハウスサラダの本来の量だ。
ステーキ専門店だからか、他のメニューの価格代は平易な方。
올해 깨달은 사실인데 내가 감자 퓨레를 안 좋아한다는 것.
그래도 뭐.. 한 번씩 곁들여 먹기 좋더라.
함께 나오는 아스파라거스가 훨씬 내 취향.
今年気づいたことなんだけど、私がジャガイモピューレが好きではないということ。
でもま、、一回ずつ添えって食べるのは良かった。
一緒に出るアスパラガスがもっと私の好み。
지난 번 내등심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또 다시 내등심을 주문했다.
거기에 살치살도 추가 주문.
살치살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이다.
この前、内ロースを美味しく食べた記憶あってまた内ロースを注文した。
それにザブトンも追加注文。
ザブトンは私が一番好きな部位だ。
하지만 스테이크의 씹는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내등심 추천.
부첼리하우스 스테이크는 겉이 바삭한 게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의 정석이랄까.
재방문했을 때 더 만족해서 앞으로도 계속 갈 것 같다.
でもステーキの歯ごたえを楽しむ人なら、内ロースをオススメ。
Butcheli Houseステーキは外側がサクサクしてるのが特徴だ。
外はカリッと、中はしたものの定番というか。
再訪した時にもっと満足して、これからもずっと行くかも。
엄마가 토마토 파스타만 드시기 때문에 한우 라구로 주문.
부첼리하우스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이 세다.
대부분의 메뉴가 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짜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하다.
그 누군가가 나이지만 그래도 스테이크는 맛있어.
お母さんがトマトパスタだけ召し上がるので韓牛ラグーを注文。
Butcheli Houseの食べ物は全体的に味が強い。
ほとんどのメニューがそうなので、誰かは塩っぱい時感じるかもしれない。
その誰かが私だけど、でもステーキは美味しい。
포스팅하는 김에 부첼리하우스 디너로 먹었던 트러플 리조또 사진도 가지고 와 봤다.
맛있긴 맛있는데 스테이크에 이거까지 먹으면 라면 생각이 난다.
같이 먹었던 친구들 모두 국물을 찾았던 기억이.
ポスティングするついてにButcheli Houseディナーで食べたトリュフリゾットの写真も持って来てみた。
美味しいけど、ステーキにこれまで食べるとラーメンが思い浮かぶ。
一緒に食べた友達みんなスープを食べたがった記憶が。
런치 코스에 포함은 안 되지만 엄마가 달팽이 요리를 좋아하신다.
내겐 너무 짰던 에스카르고.
ランチコースに含まれないけど、お母さんがカタツムリ料理が好きだ。
私にはしょっぱすぎたエスカルゴ。
코스의 마지막은 디저트지.
브라우니가 입맛에 맞지 않아 아이스크림만 먹었다.
엄마도 민짱도 안 먹는다길래 내가 다 먹은.
브이로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모두가 다 아는 그 맛, 투게더 맛이다.
コースの最後はデザートだよね。
ブラウニーが口に合わなくてアイスクリームだけ食べた。
お母さんもミンちゃんも食べないって言ったから私が食べ切った。
Vlogで話したみたいにみんなが知ってるその味、투게더(韓国のアイスクリーム)の味だ。
코스를 2인으로 주문했기 때문에 음료는 따로 하나를 더 시켜야 했다.
만약 우리처럼 연어를 못 먹는다거나 단품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더 먹어 보고 싶다면 런치 코스(2인부터 주문 가능)와 개별 메뉴 주문을 적절하게 섞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스테이크 맛집이니까 스테이크 위주로 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コースを2人で注文したので飲み物を別にもう一つ頼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もし私たちみたいにサーモンが食べられないとか、単品で色んなメニューをもっと食べてみたいなら、ランチコース(2人から注文可能)と個別メニューの注文を適切に選んで食べるのもいい方法だ。
ただステーキの美味しいお店だからステーキ中心に頼むのが一番いいと思う。
https://youtu.be/wFOMyDZ4orA
예약은 간편하게 네이버 에약을 이용했다.
원래는 1시 30분에 예약을 했었는데 조금 일찍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12시30분으로 시간을 앞당겼다.
결국 늦어서 1시 쯤 방문했지만.
여유 있는 식사를 위해서 이른 시간 방문을 권장한다고 하셨었나.
몇 일 전 일인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결론적으로 식사를 다 하고 보니 시간을 앞당기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
부첼리하우스 런치를 이용할 거라면 12시나 12시 30분, 아무리 늦어도 1시가 적당한 것 같다.
予約は簡単にNAVER予約を利用した。
元々は1時半に予約したけど少し早く来た方が良さそうだと言われて12時半に繰り上げた。
結局遅れて一時頃訪問したけど。
余裕のある食事のために早い時間訪問をオススメしていただいたみたい。
数日前のことなのに記憶が曖昧。
結論的に食事を終えてみたら時間を早めて良かったと思う。
Butcheli Houseランチを利用するなら12時か12時半、いくら遅くても一時が適当だと思う。